BNK신용정보, 설 명절 맞이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 실시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BNK신용정보는 29일 설 명절 맞이 범일동 본사에서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희망나눔 행사는 기업의 나눔 경영 실천과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진행하고 있는 ESG 활동이다.

행사에서는 BNK신용정보 임직원이 생필품, 식료품 등 13종으로 구성된 ‘희망나눔 꾸러미’ 50상자를 손수 제작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채무를 상환하고 있는 고객의 가정에 전달했다.

강상길 BNK신용정보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인 ‘희망나눔 꾸러미’가 이웃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ESG 실천과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