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샤넬
[사진=샤넬]

[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샤넬 앰버서더 박서준과 협업한 뷰티화보 2월호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샤넬 뷰티의 남성 알뤼르 옴므 스포츠 향수와 샤넬 뷰티의 남성 라인, 보이 드 샤넬과 함께 했고, 이에 박서준은 기존 화보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을 표현했다.

박서준의 매력은 알뤼르 옴므 스포츠 오 드 뚜왈렛을 통해 더욱 완성됐고, 알뤼르 옴므 스포츠는 수분감과 함께 신선하고 감각적인 우디 향수로 자신감 넘치는 쿨한 현대 남성을 표현했다.

사진 제공 : 샤넬
[사진=샤넬]

또한 샤넬 뷰티의 남성 라인, 보이 드 샤넬의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으로 완성한 박서준의 룩은 평소 이미지와 매치했다. 특히 박서준이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소개한 보이 드 샤넬 모이스처라이저는 수분 손실을 줄여주고, 남성들이 면도 후 겪는 피부 건조와 당김 증세를 완화해준다.

샤넬 앰버서더 박서준의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2월호와 더블유 웹사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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