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I기술 산업경쟁력 확보, 범정부 차원 결합 필요”

[이뉴스투데이 유은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오전 9시, ‘제5차 인공지능(이하 AI) 최고위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이는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정책·투자·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대표급 협의체로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대표 초거대 AI기업뿐 아니라, 아모레퍼시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두산로보틱스, KT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 기업과 금번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들의 대표들이 참여해 협력과 시너지를 통한 발전방향을 토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