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기바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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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종합소비재 제조 유통기업 ㈜동기바르네(유광호 대표)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제8회 서울건강산업박람회’에 양자파동치료기를 출품했다고 18일 밝혔다.

㈜동기바르네가 출품한 양자파동치료기는 AI 5G Metaverse Big Date Health Care 검진과 치료로 양자이론(Quantum Theory)과 3차원 레이더 기술을 활용하여 생체 전신 스캔으로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치유하는 시스템이다.

[사진=㈜동기바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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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건강산업에 관련된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참가했으며, ㈜동기바르네 관계자는 “이번에 출품한 양자파동치료기 또한 박람회에서 높은 관심을 끌며 박람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전했다.

유광호 ㈜동기바르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신기술을 활용한 바이오산업에 지속적 투자를 통해 건강 사업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낼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있어서 ㈜동기바르네는 계속해서 혁신과 도전을 추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기바르네는 바이오헬스 사업 외에도 문구 사업과 자동차용품(엔젠오일 첨가제 나세다, 차량용 보수 카페인트), 사료첨가제(튼튼애) 분야에서도 글로벌 제조유통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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