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정품전자담배, 창립 15주년 이벤트 행사 진행

[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제주 정품전자담배가 창립 15주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주 정품전자담배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제주도 내에 공급하고 있는 전자담배 전문업체다. 현재 도내 11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전국 소매점 2000여 군데에 잽쥬스, 마르키사, 국민액상, 감귤국, 오짐액상 등을 공급하고 있다.

잽쥬스는 영국산 액상으로, 전자담배 액상 성분검사 제출 등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통해 품질관리를 하는 TPD 기준에 맞는 제품이다. 또한 영국 의약품 및 보건의료제품규제청(MHRA)에 등록이 완료됐다.

잽쥬스 외 제품들도 연구소에 의뢰해 성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신제품을 입고하기 전에는 사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만 선별해 판매 중이다.

꼼꼼한 사전 테스트를 거쳐 최근 입고된 제품은 하카시그니처의 최신 업그레이드 제품인 에어릭스 등이다. 이외에도 가격은 낮추고 액상용량은 높여 가성비있게 판매되고 있다.

제주 정품전자담배는 창립 15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 회원가입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만5000 포인트를 지급하는 것은 물론 결제 금액의 15%를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인소개 시 액상 무료 제공과 액상 최저가 5000원 판매, 리뷰 작성시 코일 증정, 회원가입시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업체 측은 “올 2024년에는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게, 퍼주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