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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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동양생명은 3일 기본적인 수술은과 신(新)의료수술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수호천사누구나필요한수술치료보험’을 출시했다.

보험은 사망 보장을 주계약으로 한다. 특약을 통해 보장에서 제외되는 질병을 최소화했다. 업계 최다 질환에 대한 수술치료를 빈틈없이 보장한다. 수술원인·방법·처치병원급 등에 따라 보험금을 다(多)층으로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정급여시술보장특약S(갱신형) 가입 시 수술 외 수술 정의에서 제외되는 시술(흡인, 천자, 신경차단)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급여CT, MRI검사특약S(갱신형) 및 급여의료비지원특약S(갱신형)(연간1회한) 가입 시 수술 전·후로 시행되는 검사·통원·입원·수술·간병 등도 보장 받을 수 있다. 보험료납입면제특약S(수술)에 가입하고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중 하나로 진단 받은 후 수술 시에는 주계약 및 특약 보험료 납입면제가 가능하다. 소액암 수술에 따른 보험료 납입면제 여부도 선택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의료기술과 치료법이 발달함에 따라 신(新)의료기술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다양한 수술치료와 함께 업계 최다 질병 범위를 보장하는 보험을 출시한 만큼 많은 고객이 꼼꼼하게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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