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손해보험]
[사진=DB손해보험]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DB손해보험은 인터넷가입전용 ‘DB 다이렉트자녀보험(태아플랜)’을 출시했다. 

보장내용은 △저체중아입원비 △저체중아출생보장금 △장해출생보장금 △선천이상수술비 △선천이상입원비 등 노령 산모나 MZ세대 산모가 선호하는 태아보장(특약) 중심으로 실속있게 구성했다. 임신 22주차가 지나도 가입할 수 있다.

인터넷가입전용으로 오프라인과 비교해 보험료는 더 저렴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선천성 기형아 출산은 늦은 결혼과 출산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임신과 출산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태아보험은 계속 발전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개발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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