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과 함께 전시시설로 이동하는 윤석열 대통령.[사진=세종시]
어린이들과 함께 전시시설로 이동하는 윤석열 대통령.[사진=세종시]

[이뉴스투데이 대전세종취재본부 이용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개관한 국립어린이박물관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전시시설로 이동해 시설을 관람하고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 대통령은 "이 어린이박물관은 옛 것을 전시해 놓고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 여러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보고 만지고, 전시돼 있는 물건들을 가지고 작업도 하면서, 어린이 여러분들이 꿈과 상상력을 키워 주기 위해서 만들었어요"라며, "이 박물관에 오게되면,  집에 있는 거나 학교에 다니는 것보다 새로운 것을 많이 보게 되고 새로운 체험도 하게 될 거예요"라고 말하며, 박물과 내부를 어린이들과 함께 둘러 봤다.

어린이들의 체험활동 모습을 바라보며 웃는 윤석열 대통령.[사진=세종시]
어린이들의 체험활동 모습을 바라보며 웃는 윤석열 대통령.[사진=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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