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국진. [사진=KBS 2TV ‘편스토랑’, MBC ‘라디오스타’]
박수홍, 김국진. [사진=KBS 2TV ‘편스토랑’, MBC ‘라디오스타’]

[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절친한 이들과 따뜻한 밥한끼를 나누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유튜브 토크쇼 ‘夜홍식당’을 론칭한다.

내년 1월 첫 콘텐츠를 공개하고, 매주 수요일 저오후6시 30분 주기적으로 신규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다.

현재 모든 사전 녹화는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인 내용이나 출연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박수홍의 토크쇼 론칭 소식에 절친들이 적극적으로 출연 의사를 밝히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국진이 출발선을 끊고 이후 박경림, 손헌수, 송은이, 이수영, 장성규, 이지훈, 윤석민, 숙행+김용필, 옥주현, 히밥 등이 참여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유재석, 김범수, 김용만, 김수용 등도 현재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夜홍식당’은 2024년 1월에 첫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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