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제주에 위치한 전자담배 전문 기업 ‘정품전자담배’가 15주년을 맞아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품전자담배는 현재 제주도 내에서만 신시가지점을 포함한 직영점 11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2000여곳의 취급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영 전략으로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육지에서 유행하는 최신 제품을 가장 먼저 독점 공급받아 제공하는 등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판매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하카시그니처의 최신 업그레이드 제품인 에어릭스와 현재 육지에서 화제를 이끌고 있는 제이코리아, 시가맨, 용트림의 제품들을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품질에 문제가 있을 시 리콜을 실시해 제일 안전한 최신식 제품으로 무료 교환해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15주년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를 통해서는 △지인 소개로 기기 구매 시 소개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액상 한 병씩 증정 △최신 액상제품 5000원부터 판매 등 가격이벤트 실시 △이벤트 가격의 15% 적립 등 푸짐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정품전자담배 관계자는 “정품전자담배는 전 매장 연중무휴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으며, 매장 바로 옆 넓은 주차장을 보유해 편리하게 매장을 이용하실 수 있다. 제주도 독점액상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신기기를 제일 빠르게 입고하고, 다량의 최신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주도 구석구석 11개의 매장을 꾸린 것도, 전국 최고의 인기 액상 잽쥬스와 마르키사를 출시한 베이프코리아 본사가 된 것도, 모두 도민분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이다. 올해 15주년을 맞았으니 15주년 기념 이벤트로 조금이나마 그간의 은혜에 보답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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