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양생명]
[사진=동양생명]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동양생명은 연말을 맞이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희망가득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키즈 플리스 머플러·무릎 담요·핫팩 등을 담았다.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메시지 카드도 같이 동봉됐다.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동양생명 임직원 20여 명이 이번 선물 꾸러미 포장에 참여했다.

선물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한부모시설 및 아동양육시설 아동 약 4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크리스마스가 있는 연말 시즌이 모든 아이들에게 행복한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올해도 선물 꾸러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동양생명은 나눔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이웃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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