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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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스토케(STOKKE)는 연말연시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유아 여행 가방 ‘젯키즈 크루 백팩’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젯키즈 크루 백팩은 380g의 가벼운 무게와 공간 확장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최대 8리터의 수납력을 갖춘 유아 여행 가방이다. 3개의 수납 포켓과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 패드, 가방 끈이 흘러내리지 않게 고정해주는 체스트 버클 등 기능적 요소를 보강해 실용성을 높였다.

유아 캐리어인 젯키즈 베드박스와 함께 사용 시, 콤팩트한 사이즈로 베드박스에 넣거나 측면에 고정할 수 있어 여행시 더욱 편리하다. 신제품은 2세부터 7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월트디즈니 컴퍼니와의 협업으로 ‘미키 마우스’ 캐릭터가 새겨진 디즈니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사랑스러운 디즈니 캐릭터가 더해진 젯키즈 크루 백팩은 아이 스스로 짐을 챙기며 독립심을 기를 수 있는 유아 여행 가방”이라며 “젯키즈 트래블 컬렉션은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아이를 위한 놀이 및 휴식 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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