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퍼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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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퍼플스가 12월 19일 진행될 예정인 ‘2023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에서 결혼정보서비스 부문을 수상할 예정이다.

3년 동안 2023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퍼플스는 지난 2001년 서울 청담동에 상류층결혼정보회사를 설립해 정·재계, 자산가, 전문직 등 상위 1% 성혼을 위한 성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서울 본사뿐만 아니라 경기, 부산, 대전, 대구, 광주지사를 운영하며 전국적인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년 결혼정보업계 200명의 미혼남녀가 참석하는 호텔 미팅파티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2월 9일에는 롯데호텔월드에서 제 9회 퍼플스 럭셔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해 회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내기도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김현중 회장은 “3년 연속 2023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회원님들의 성혼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며 최고의 결과를 이뤄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라는 명성을 유지하며 고객과의 소통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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