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형욱 교수. [사진=인천대]
권형욱 교수. [사진=인천대]

[이뉴스투데이 인천취재본부 조동옥 기자] 인천대학교 권형욱 교수(생명과학부/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수도1권 센터장)가 지난 7일 열린 ‘2023 질병관리청 기후변화 매개체감시 거점센터 평가대회’ 행사서 감염병매개체감시사업 우수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권형욱 교수는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거점 센터'운영을 통한 매개체 감시사업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올해 매개체 및 기생충 감시사업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질병관리청 기후변화 매개체감시 거점센터는 감염병 매개체의 주기적 채집을 통해 신종 해외감염성질환의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전국적인 감시체계로 감염병 전파를 예측하고 억제하여 대국민 건강보호 실현을 목적으로 전국 16권역을 거점으로 운영되고있다.

권 교수는 기후변화 감염병 조사감시를 지역적 접근성이 큰 지역거점을 활용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자료를 근거로 매개체 발생 변화와 전파질환 확산 및 유입 감시에 따른 방제체계를 구축하고, 매개체 전파질환 차단 및 신종 해외유입 전염병을 조기 검색하여 예측 및 예방차원의 실시간 조기 방역대책 수립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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