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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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염보라 기자] 현대차증권은 지난 8일 강남프리미어PB센터에서 VIP 고객 35명을 초청한 가운데 기아타이거즈 소속 이의리·최지민 선수와의 팬미팅을 개최했다.

현대차증권과 기아타이거즈는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2018년부터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왔다.

이날 팬미팅은 기아타이거즈 구단 소개를 시작으로 선수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평소 궁금했던 질문에 선수의 답변을 들을 수 있는 토크콘서트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선수 유니폼에 사인을 받는 팬사인회와 기념 촬영으로 고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팬미팅 장소로 활용된 강남프리미어PB센터는 VIP 고객에게 프리미어 자산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신설된 VIP 특화 점포로, 매월 2회 이상 VIP 고객 대상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성모 현대차증권 리테일본부장(전무)은 “현대차증권 강남프리미어PB센터에서는 VIP 서비스 측면에서 금융 서비스 외에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VIP 고객의 자산 케어뿐 아니라 VIP 고객의 잠재된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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