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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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하나카드는 5일 겨울 맞이 전국 7개 스키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주요 7개 스키장에서 12월부터 폐장일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리프트, 장비렌탈과 스키 강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눈썰매, 사우나, 피트니스 등 리조트 부대시설의 가격도 합리적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 스키장은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를 포함해 강원도 모나 용평, 비발디파크, 휘닉스파크, 웰리힐리파크, 하이원과 전라도의 무주덕유산이다.

곤지암리조트는 △리프트·렌탈 25% 할인 △5:1강습 10% 할인, 모나 용평에서는 △리프트·렌탈 시즌 별 최소 25%에서 최대 40% 할인 △호텔 사우나·피트니스 35% 할인, 비발디파크에서는 △리프트·렌탈 30% 할인 △스노위랜드와 기초 강습 20% 할인, 휘닉스파크는 △리프트·렌탈 최소 30%에서 최대 40% 할인, 웰리힐리파크에서는 △리프트·렌탈 최대 50% 할인, 하이원리조트는 △리프트·렌탈 최대 30% 할인 △스노우월드 최대 30% 할인,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는 △리프트·렌탈 최대 50% 할인 △눈썰매·의류 렌탈 △스키스쿨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완근 하나카드 영업그룹장은 “겨울스포츠로 스키와 보드를 즐기는 손님에게 유용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윈터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7개 리조트와 공동으로 계절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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