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바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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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알바천국은 ‘천국의 시네마’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알바생 및 사장님에게 영화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천국의 시네마 이벤트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와 함께한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알바천국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알바생 및 사장님 총 100명에게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예매권을 증정한다.

알바천국 개인 및 기업회원이라면 누구나 오는 13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알바천국 모바일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즉석 당첨 도전’ 버튼만 클릭하면 손쉽게 참여가 완료된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올 연말을 장식할 천국의 시네마 이벤트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스펙터클함으로 주목받는 영화”며 “알바천국이 알바생과 사장님을 위해 준비한 연말 선물을 꼭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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