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이 올리브영 어워즈 W케어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사진=라엘] 
라엘이 올리브영 어워즈 W케어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사진=라엘] 

[이뉴스투데이 최은지 기자]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은 올리브영 어워즈의 여성 건강을 위한 W케어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2023 올리브영 어워즈는 고객 구매 데이터와 상품 판매량을 바탕으로 2023년의 대표 상품을 부문별로 선정, 한해 트렌드를 결산하는 행사다. 라엘의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중형 28매는 지난해에 이어 여성 건강을 위한 ‘W케어’ 부문 2위로 선정됐다.

이에 라엘은 2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어워즈 한정 기획팩을 선보인다. 올리브영 어워즈 한정 기획팩은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중형과 대형 각 1팩으로 구성됐다. 한정 기획팩은 올리브영이 추천하는 100가지의 제품만 할인하는 ‘백가특가’ 품목으로 선정돼 12월 올영세일 기간동안 44%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 4매를 원플러스 원(1+1)에 제공하고,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외 다양한 품목을 최대 28% 할인 판매한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많은 분들이 라엘 생리대를 사랑해준 덕분에 ‘2023 올리브영 어워즈’를 수상하며 올 한 해도 의미있게 마무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편안한 일상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며 여성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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