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연말연시 정기인사와 승진철을 맞아 갤러리 아토아트가 2024 아토제이드 뉴트랜드 옥꽃 승진선물 신상 2종을 출시했다.

천연옥꽃 전문 브랜드 아토제이드는 국내 대표 보석감정원인 한미보석감정원, 우신보석감정원에서 감정을 받은 품질 인증된 천연 옥 원석을 수작업으로 아토제이드 옥꽃으로 세공해 제작하고 있다.

섬세한 세공 과정을 거쳐 장인의 손길로 하나 하나 세공된 천연옥꽃은 자연 공기 정화 효과와 실내 공기 유해 물질 탈취 효과도 있어 가까이에 두기만 해도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 실제 산업통상자원부 유관기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원적외선 방사율(91.7%)와 포름알데이드 탈취율(40%) 암모니아 탈취율(67.3%) 등 옥의 효과를 입증 받았다.

또, 금방 시들어 버리고 관리가 어려운 생화와는 달리 아토제이드 옥꽃은 옥으로 만들어 시들지 않고 아름다움이 영원하며 따로 어려운 관리가 필요 없어 특히 생화 반입이 어려운 병원 병문안 선물로 인기라고 전했다.

아토제이드 관계자는 “마진율을 최대한 낮추어 일반 꽃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고 승진 선물뿐 아니라 부모님 효도 선물, 상견례, 생일, 집들이 등 축하 선물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며 “곧 돌아오는 승진 시즌을 맞아 뻔한 축하선물이 아닌 특별한 승진 선물을 고민하시는 분에게 천연 옥꽃 아토제이드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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