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라움에스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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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라움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약 1주간 진행한다. 

얼리버드 티켓은 정상가 대비 약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티켓은 1월부터 6월 마지막 주 마티네 콘서트까지 이용 가능하다. 얼리버드 티켓은 2024 마티네 콘서트 상반기 전 회차 패키지(6회)로 구성됐다.

라움아트센터는 2024년도 마티네 콘서트를 더욱 다채롭게 기획했다. 특히 1월 30일 예정된 1월 마티네 콘서트는 앙리 마티스의 음악적 영감으로 강렬한 색채로 사랑받는 프랑스 대표 화가 앙리 마티스의 작품 해설과 클래식의 새로운 만남이라는 테마를 가진다. 프랑스 파리 현지 도슨트 이창용 큐레이터의 해설과 세계적 무대에서 활약 중인 클래식 연주자들이 2024년 새해 관객들의 일상에 예술적 영감과 활력을 가득 채우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실속 있는 가격으로 고품격 공연과 고급 런치코스 제공까지 포함된 패키지를 제공해 보다 많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혜택을 선사하고 있다. 라움아트센터의 마티네 콘서트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에 라움아트센터 체임버홀에서 진행한다.

합리적인 가격에 품격 있는 문화의 날을 보낼 수 있는 라움의 마티네 콘서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단체 문의 및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라움아트센터로 유선문의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움아트센터는 ‘문화ㆍ예술을 통한 기부와 나눔 활성화’를 사회공헌 목표로 2013년부터 자선콘서트와 기부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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