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F올로지, 전문 에스테틱 살롱 '항노화 센터' 오픈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EGF올로지(이지에프올로지)가 11월 전문 에스테틱 살롱 EGF올로지 항노화 센터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40년 간 200억을 투자해 피부재생 분야 연구에 매진해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0년 첫 런칭된 EGF올로지는 2022년 11월 싱가폴 코스모트랜드 Top 20, 23년 3월 볼로냐 코스모트랜드 Top 30 선정에 이어 23년 7월 미국 라스베기사 코스모프루프 어워드에 스킨케어 제품 Finalist에 선정됐다.

이지에프올로지(EGF올로지)는 지난 8월에는 EGF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EGF올로지 프로페셔널”을 런칭했고, 이번 11월 이지에프올로지만의 숙련된 에스테티션의 테라피로 만날 수 있는 “EGF올로지 항노화 센터”까지 공식 오픈하게 되었다.

EGF올로지 프로페셔널R3 제품으로 경험할 수 있는 EGF올로지 전문 에스테티션의 테라피는 노화로 인해 감소한 활성EGF를 피부에 충전하여 Re-conditioning, Regenerating, Rejuvenating등 R3효과를 전달하는 다양한 가격대의 4가지의 항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오픈한 EGF올로지 항노화 센터 청담점은 미세 전류를 통한 세포 회복, 즉각적 리프팅 효과의 레아쥬(Reage) 테라피와 R3 라인 트리트먼트를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