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기아가 자사 중형 세단인 K5의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K5’의 실물을 언론에 공개했다.

4년 만에 부분변경이 이뤄진 더 뉴 K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더욱 역동적인 외장과 세련된 실내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진은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누디트 서울숲에서 열린 더 뉴 K5 포토미디어 데이에 전시된 차량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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