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브자리]
[사진=이브자리]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이브자리는 CJ온스타일 홈쇼핑 앙코르 방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본 방송은 다음 달 1일 방영된다.

이브자리는 지난달 16일 CJ온스타일에서 브랜드 최초 TV홈쇼핑을 진행했으며, 준비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앙코르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한 ‘뉴웨이’와 ‘엔믹스’를 선보인다. 두 침구는 자연소재인 한지와 모달 섬유에 고급스러운 호텔식 베딩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홈쇼핑 판매 상품은 차렵 이불과 베개커버로 구성되며, 홈쇼핑을 통해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패드와 베개솜을 증정한다. 이 밖에 오는 30일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를 통해 이브자리 특가 기획전도 열린다.

한편 이날 홈쇼핑 판매 상품은 이브자리 대리점에서 배송될 예정이다. 이브자리는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온라인 자사몰 주문 제품을 대리점으로 연결해주는 O2O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이번 홈쇼핑 방송 또한 해당 시스템을 활용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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