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24일 ‘제18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전자·IT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전자·IT 산업, 산·학·연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총 41명의 유공자가 정부포상을 받았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8회 전자·IT의 날 행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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