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현대카드]
[그림=현대카드]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현대카드는 이달 공연∙전시로 도심 속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회사는 17~18일 서울 청담동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테킬라 & 페어링 클래스’를 개최한다. '르챔버' 오너 바텐더 임재진이 테킬라 3종 테이스팅부터 칵테일 제조법을 선보인다.

테킬라와 잘 어울리는 타코 쿠킹 클래스도 연다. 멕시코 브런치 ‘아보카도 브렉퍼스트 타코’ 셀프 쿠킹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10일까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다. 

오는 28일에는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 안도 타다오의 건축 세계를 담은 다큐멘터리 필름 ‘안도 타다오’를 감상할 수 있다. 

이달 29일에는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현대카드 Curated 89 민수’ 공연이 열린다.

소울 뮤직을 감상할 수 있는 ‘레이블스 인 소울 뮤직(Labels in Soul Music)’ 프로그램은 30일까지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다. 

서울 가회동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휴먼-라이크 체어(Human-like chair)’를 주제로 한 레어 북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다.

올해 연말까지 열리는 컬렉션에서는 의자를 소재로 한다.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만든 의자 속 구조와 기능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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