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가 박카스와 가을여행객을 대상으로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여기어때]
여기어때가 박카스와 가을여행객을 대상으로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여기어때]

[이뉴스투데이 서병주 기자] 여기어때는 박카스와 가을여행객을 대상으로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여기어때는 ‘박카스랑 숙소’가 표시된 숙소를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박카스 스페셜 팩’을 제공한다. 스페셜 팩에는 박카스 맛 젤리 2종과 ‘얼박’ 2개 등 새로운 형태의 박카스 제품이 포함됐다. 얼박은 얼려서 먹을 수 있는 형태로 출시된 제품이다. 스페셜 팩은 예약 당 1개를 제공하며, 숙소별로 선차순 지급 후 소진 시 이벤트는 종료한다. 패키지는 숙소 체크인 시 각 프론트에서 받을 수 있다.

강희경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가을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해 이번 박카스와의 협업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박카스와 함께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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