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새롭게 바뀐 현판이 걸려 있다.

광화문 현판은 2010년 흰바탕에 검은 글씨로 한차례 복원 됐으나 부실 복원 논란으로 이번 광화문 월대 복원과 함께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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