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의 홍중이 남다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홍중은 파리에서 진행되는 발망(BALMAIN) SS24 컬렉션 쇼 참석 차 9월 26일 오전,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서 홍중은 발망 제품을 착용, 유니크한 공항패션을 보여주었다.
홍중은 배색 라인과 골드 버튼이 포인트가 되는 가디건에 부츠컷 데님을 매치하여 그만의 스타일리시함을 표출했다.
한편, 홍중이 속한 그룹 에이티즈(ATEEZ)는 최근 남미투어와 아시아투어를 성료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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