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응상 소설가는 2023년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진주성 전투 재연 유등을 배치하는 현장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에게 저작권 침해 의혹 관련 70년 이상 사용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2023년 9월 18일. 9월 19일, 9월 20일, 9월 21일에도 가졌다.[사진=김문숙 기자]
박응상 소설가는 2023년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진주성 전투 재연 유등을 배치하는 현장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에게 저작권 침해 의혹 관련 70년 이상 사용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2023년 9월 18일. 9월 19일, 9월 20일, 9월 21일에도 가졌다.[사진=김문숙 기자]

[이뉴스투데이 경남서부취재본부 김문숙 기자]박응상 소설가는 21일 오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의 공식 사과와 최재해 감사원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공익을 우선하여 국민 알 권리 충족을 위하여 2023년 진주남강유등축제 소설 도용 의혹 현장 확인 채증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응상 소설가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박응상 소설가와 가족들 신변 위협한 민간인 사찰 의혹에 대하여 감사원 감사와 소설가와 가족들 감시한 의혹 증거 CCTV 공개와 공식 사과와 최재해 감사원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공익을 우선하여 국민 알 권리 충족을 위하여 10년 동안 박응상 소설 유등의 꿈‘7만개 유등’외 다수의 콘텐츠 무단 도용한 저작권 침해 의혹을 알고도 작가의 허락 없이 2023년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도 7만개 유등과 진주성대첩 재연하는 유등 전시하며 소설 유등의 꿈 무단 도용 저작권 침해 의혹 알고도 반복하고 있는 진주남강유등축제 현장에서 증거 확보를 위한 채증을 촉구한다.” 밝혔다.

소설가 박응상은 “지난 7월 초순 진주시청을 방문하여 진주남강유등축제 관계자들에게 2013년 경남일보에 연재 된 소설 유등의 꿈 원본을 출력한 총57회 소설 원본 중에 13회차와 14회차 소설 내용을 보여주면서 10년 전 소설 유등의 꿈에서 순국한 7만 민관군의 넋을 기린 “순국한 7만 영혼을 등불로 밝히려고”했던 숭고한 창작 의도에 대해 설명하고,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에 피해 없는 범위에서 가장 최소한의 작가 명예 회복을 정중히 요청했으나, 약 3개월간 은폐 목적에 박응상 소설가 탄압하는 공포 분위기 조성하여 2차 가해를 이어가는 의혹 있다.“고 주장했다.

박응상 소설가는 2023년 9월 21일 김시민 장군 동상 앞과 진주성 공북문 입구는 물론 진주성 전투 재연하는 유등을 배치하고 있는 현장에서 채증과 1인 시위를 가졌다.

박응상 소설가는 2023년 9월 21일 진주성 내 김시민 장군 동상 옆 진주성전투 재연 유등을 배치하는 현장을 방문하여 “2023 진주남강유등축제. 준비중입니다.”는 플랭카드 앞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이 10년 동안 소설 유등의 꿈 저작권 침해 의혹 사실을 알고도 2023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저작권 침해하고 있는 현장에서 2023년 9월 18일, 9월 19일, 9월 20일, 이어 9월 21일에도 증거 확보를 위한 채증을 마쳤다.

소설가 박응상은 조규일 진주시장 등이 10년 동안 소설 유등의 꿈 내용 중에 진주남강유등축제 킬러 콘텐츠 7만 개 유등을 2023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진주성 전투 재연하여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작가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할 목적으로 진주성 전투 재연하는 유등을 배치하는 현장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에게 사용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2023년 9월 18일, 9월 19일, 9월 20일, 이어 9월 21일에도 가졌다.

박응상 소설가는 “2014년부터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진주성 전투 재연 유등을 전시하기 시작하여 “2023 진주남강유등축제. 준비중입니다.”는 플랭카드 뒤로 2023년 진주남강유등축제장에서도 배치하고 있다는 것은 10년 이상을 박응상 소설가의 허락을 받지 않고 소설 유등의 꿈에 나오는 진주성 전투를 재연하는 것은 무단 도용한 저작권 침해 의혹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소설가 박응상은 “저작권법상 저작권 보호 기간은 저작자가 생존하는 동안과 사망 후에도 70년간 존속되며, 특히 소설 유등의 꿈은 소설가 박응상의 개인 사유 재산이다.”고 밝혔다.

특히, 박응상 소설가는 기자회견에서 “7만개 유등 관련하여 70년 이상 사용 중지 요청 받은 조규일 진주시장이 수신한 친전 내용증명 핵심은 진주남강유등축제의 7만개 유등과 진주성 전투 재연 외 다수 콘텐츠가 2013년 경남일보에 총57회 연재했던 소설 유등의 꿈을 10년 동안 통째로 무단 도용, 베끼기, 모방, 왜곡 등으로 저작권 침해한 의혹 있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

소설가 박응상은 “경남일보에 연재 된 소설 유등의 꿈 내용 중에 진주성 전투 재연 외 다수 콘텐츠를 도용한 의혹에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초혼점등 개막식 행사에서 진주의 상징 봉황 유등이 진주의 기운을 일깨우려고 촉석루, 진주성, 남강 상공을 비행하고, 역사의 현장인 진주성 전투 재연하여 유등 테마공원으로 확대 재구성, 움직이는 첨단 등, 추억의 유등띄우기, 남강 물속, 물위는 물론 육지와 하늘까지 등(燈)을 배치하여 스토리텔링 한 구체적인 소설 유등의 꿈 콘텐츠를 10년 동안 통째로 무단 도용, 베끼기, 모방, 왜곡한 저작권 침해 의혹 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10년 전 경남일보에 소설 유등의 꿈을 연재한 소설가 박응상입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박응상 소설가와 가족들 신변 위협한 민간인 사찰 의혹에 대하여 감사원 감사와 소설가와 가족들 감시한 의혹 증거 CCTV 공개와 공식 사과 촉구 기자 회견문을 낭독하겠습니다.

최재해 감사원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경남도청 관광진흥과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진흥과는 공익 우선한 국민 알 권리 위해 조규일 진주시장 등이 10년 동안 소설 무단 도용 등으로 소설 유등의 꿈 저작권 침해 의혹 사실 알고도‘2023년 진주남강유등축제’관련 보도자료 내용에 7만여 개의 유등과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7만 민관군을 추모하는 진주성대첩 유등 전시한다는 2차 가해에 대하여‘2023년 진주남강유등축제’에대한 재평가 결과를 언론에 공개해야한다.

특히,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9월 1일‘10년 동안 소설 유등의 꿈 무단 도용 의혹과 소설가의 명예 회복 요청’관련 언론 보도한 기자 소속 서울 본사에 전화하여 뉴스에 대하여 항의해서 기자의 생존권을 박탈할 목적으로 언론 탄압한 독재만행에 대하여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청 박모 공보관 등은 공개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지난 8월 23일 오전 11시 진주시청 2층 브리핌룸에서‘진주남강유등 세계 엑스포 개최를 위한 진주시민 TV 공개 토론 건의’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진주시청을 방문한 박응상 소설가와 가족 2명을 감시하는 등 신변 위협하여 기자회견 방해 등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 해명하고 CCTV공개하여 공식 사과 촉구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2013년 경남일보에 총57회 연재 된 박응상 소설 유등의 꿈을 10년 동안 무단 도용하여 저작권 침해 의혹 알고도‘2023년 진주남강유등축제’보도 자료에서 7만개 유등과 진주성대첩 재연 유등 전시와 관련 고의로 팩트 누락한 보도자료 배포 의혹 관련하여 7만개 유등과 진주성대첩 재연 유등 팩트와 무단 도용 주장에 대하여 진주시청이 답변한 유사문구는 공개하지 않고 무단 도용 저작권 침해 의혹에 70년 이상 사용 중단 요청 받고도 2023년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도 무단 도용한 저작권 침해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08월 28일 최재해 감사원장이 수신한 친전 내용증명으로 감사원에 감사 요청된 “조규일 진주시장의 국격 실추 시키고 소설가 박응상과 가족 신변 위협하는 등 문학 탄압하며 문인의 인권 유린한 독재 만행에 대하여 감사원 감사를 촉구하였으나 최재해 감사원장이 감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어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9월 1일‘10년 동안 소설 유등의 꿈 무단 도용 의혹과 소설가의 명예 회복 요청’ 관련 언론 보도한 기자 소속 서울 본사에 전화하여 뉴스에 대하여 항의해서 기자의 생존권을 박탈할 목적으로 언론 탄압한 독재만행 2차 가해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다시 한 번 감사를 촉구한다.

특히, 최근 진주성 내 김시민 장군 동상 옆에 “2023년 진주남강 유등축제 준비중입니다.”는 플랭카드를 걸어 놓고“2013년 경남 일보에 총57회 연재 된 박응상 소설 유등의 꿈 13회차와 14회자 소설 내용에 주인공 준호는“순국한 7만 영혼을 등불로 밝히려고.” 여주인공 민지에게 말하고 “7만 개 유등을…” 중얼거리며 노트에 한참 동안 유등을 배치한다“는 소설 내용을 무단 도용하여 저작권 침해하고 있는 현장에서 증거 확보를 위한 감사원 채증을 촉구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2023년 08월 28일 최재해 감사원장이 수신한 친전 내용증명을 동시에 수신하여 감사원 감사가 청구 된 사실을 알고도 최재해 감사원장이 감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으니, 2023년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도 최재해 감사원장 보란 듯이 소설 유등의 꿈을 무단 도용하여 국민과 진주시민을 속이며, 국격을 실추 시키는 야만적 만행을 이어가고 있다 할 것이다.

최재해 감사원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10년 동안 박응상 소설 유등의 꿈‘7만개 유등’외 다수의 콘텐츠 무단 도용한 저작권 침해 의혹에 대해 조사하지 않고 사실상 조규일 진주시장의 10년 동안 소설 무단 도용 의혹을 무마해주고 있으니, 최재해 감사원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보란 듯이 2023년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도 소설 유등의 꿈을 무단 도용하여 국민과 진주시민을 속이며, 국격을 실추 시키는 야만적 만행을 이어가는 조규일 진주시장에 대하여 감사원, 문화체육관광부. 경남도청이 합동으로 현장 확인하여 책임을 물어야 한다.

2014년부터 진주남강유등축제는 7만개 유등을 전시하는 위대한 도전을 하여 성공했고, 진주성 전투 재연하여 순국을 넋을 기린 7만개 유등 전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킬러 콘텐츠가 됐다. 이후 10년 동안 ‘7만개 유등’전시하기 시작한 진주남강유등축제 콘텐츠 재평가하는 등 소설 도용한 저작권 침해 의혹 확인 되면 대한민국 대표 축제 자격과 각종 상장 등 박탈해야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7만여 개의 유등과 진주성대첨 재연 관련 아래의 최소 3가지 방법으로 팩트를 확인하고 누락된 팩트를 추가한 정정 보도 자료를 배포할 것을 촉구한다.

▶2013년 8월~10월까지 경남일보에 연재된 소설 유등의 꿈 총57회 내용 전체가 팩트이므로 반드시 확인해야하며 ▶이를 크로스 팩트 확인하기 위해 소설가 박응상에게 팩트를 확인해야하며 ▶진주남강유등축제 관련 부서 등에 팩트 자료 제출 받는 등으로 최소한 팩트를 확인하는 감사 등 진상규명하여 진주시민과 국민에게 팩트 공개해야한다.

특히, 최재해 감사원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경남도청 관광진흥과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진흥과는 조규일 진주시장 등이 10년 동안 소설 유등의 꿈 저작권 침해 의혹 관련 2023년 진주남강유등축제’관련 보도자료 내용 에서 7만여 개의 유등과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7만 민관군을 추모하는 유등 관련 팩트 확인으로 진주남강유등축제 재평가를 위하여 위의 최소 3가지 방법으로 팩트를 확인해야한다.

10년 동안 박응상 소설 유등의 꿈 작가의 허락 없이 통째로 무단 도용 베끼기 등 저작권 침해하여 막대한 경제 효과와 수상 등 부당이득 취했다는 의혹에 최재해 감사원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경남도청 관광진흥과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진흥과는 2023년 진주남강유등축제’관련 보도자료 내용에서 7만여 개의 유등과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7만 민관군을 추모하는 유등 관련 국민 알 권리 충족을 위해 2023년 진주남강유등축제에 대해 감사를 진행하여 결과를 언론에 공개할 것을 촉구한다.

최재해 감사원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경남도청 관광진흥과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진흥과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10년 동안 소설 유등의 꿈 무단 도용하여 진주성 전투를 재연하여 김시민 장군과 순국한 7만 민관군 넋 기리는 7만개 유등 전시 준비하고 있는 진주성 현장을 조사하여 증거 확보를 위해 채증할 것을 촉구한다.

최재해 감사원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경남도청 관광진흥과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진흥과는 조규일 진주시장 등이 10년 동안 박응상 소설 유등의 꿈‘7만개 유등’외 다수의 콘텐츠 무단 도용한 의혹 확인 결과를 공개하고,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대표 축제에서 제외, 글로벌 축제와 명예 축제에서 제외하고, 세계축제협회(IFEA) 등에게 확인하여 조규일 진주시장이 수상한 각종 상장과 세계축제 도시 선정 과정도 확인하여 국격을 실추 시킨 책임을 물어 진주남강유등축제에 대한 지원과 후원을 중단하고, 조규일 진주시장이 신청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지원 사업을 중단하는 책임을 물어 공정한 정부 지원의 신뢰성을 회복해야한다.

조구일 진주시장의 지시를 받은 의혹 당사자 진주시청 박모 공보관과 공보실 직원 등이 지난 9월 1일 진주시청 공보실에서‘10년 동안 소설 유등의 꿈 무단 도용 의혹과 소설가의 명예 회복 요청’ 관련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기자 소속 서울 본사에 전화하여 항의를 했다.

이는 기자의 생존권 박탈 목적으로 언론 탄압한 독재만행으로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청 박모 공보관 등은 공개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한 구제하는 제도가 있음에도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기자 소속 서울 본사에 전화하여 항의한 것은 ‘조규일 진주시장이 10년 동안 소설 유등의 꿈 무단 도용 의혹’보도를 막아 은폐할 악의를 목적의 언론 탄압이며, 기자 활동을 방해하는 등 신변을 위협하는 업무방한 정치 탄압한 독재 만행에 대하여 감사원 감사를 촉구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0년 동안 소설 유등의 꿈을 사실상 통째로 도둑질한 범죄가 발각되자’이를 은폐할 악의를 목적으로 언론 탄압이며, 기자 활동 방해 등 신변을 위협한 정치 탄압한 독재 만행의혹에 대하여 진주시청 출입기자들과 시민 앞에 공식 사과할 것 촉구한다.

지난 09월 05일 오전 11시 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할 것을 8월 29일 신청했으나 진주시청 박모 공보관 등이 법적 근거 없이 사용 불가하다는 취지로 1차적으로 전화 통보를 하여 이의 제기하며 법적 근거 포함된 정식 공문으로 사용 불가 결정 통보 요청하였으나, 이와 관련하여 진주시청 박모 공보관 등이 침묵하고 있어 기자회견을 방해하는 의혹이다.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진주시청을 방문한 소설가와 가족 2명을 약 1시간 30분 정도 뒤따라 다니며 감시하는 것으로 공포 분위기 조성하여 기자회견을 막으려는 듯이 2층 로비에서부터 시작하여 1층 로비 등 가는 곳마다 따라 다니며 감시하는 진주시 박모 공보관 등을 볼 때마다 등골이 오싹하고 소름이 돋는 게, 최고 수준의 민주주의가 실현되어야 하는 진주시민의 표현의 자유 성역이 붕괴된 독재 만행 사건이 발생하여 독재시대처럼 국민의 입을 틀어막으려고 신변 위협하며 민간인 불법 사찰한 의혹으로 감사원 감사 청구됐다.

2023년 08월 28일 경 최재해 감사원장이 수신한 친전 내용증명으로 감사원에 감사 요청된‘조규일 진주시장의 소설가와 가족 2명을 신변 위협, 2차 가해한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 10년 동안 소설 도둑질 하여 국민 속이고, 국격을 실추 시킨 사실을 알고 있는 조규일 진주 시장은 2023년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도 소설 내용에 주인공 준호는 “순국한 7만 영혼을 등불로 밝히려고.” 여주인공 민지 에게 말하고 “7만 개 유등을…” 중얼거리며 노트에 한참 동안 유등 을 배치하는 팩트를 고의로 누락하는 보도자를 배포하여 또 다시 국민을 기만하고 있으니, 2023년 진주남강유등축제 준비 현장을 사전 방문하여 증거 확보를 위하여 현장 채증할 것을 촉구한다.

특히, 조규일 진주시장 등이‘10년간 소설 유등의 꿈 도둑질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라며 국내외 홍보한 조규일 진주시장이 국격 실추에 대해 공익을 우선하여 국민 알 권리 충족을 위하여 8월 28일 최재해 감사원장이 수신한 친전 내용증명으로 감사원에 감사가 청구됐으나 최재해 감사원장은 감사하지 않고 있으니, 최재해 감사원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보란 듯이 2023년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도 7만개 유등과 진주성대첩 재연 유등 전시하며 소설 무단 도용 반복하니 다시 한 번 감사를 촉구한다.

지난 8월 23일 11시‘진주남강유등 세계 엑스포 개최 건의’ 기자회견 당시 조규일 진주시장 등이 소설가와 가족 2명을 신변 위협하며 기자회견을 방해한 의혹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공권력을 남용하는 공포 정치로 진주시민 정치 탄압한 책임을 물어야할 것이므로 감사원에 감사 청구됐다.

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하는 소설가와 가족 2명을 약 1시간 30분 정도 뒤따라 다니며 감시하며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어 소설가와 가족들 악마화하는 분위기 조성하여 기자회견을 막으려는 의도로 소설가와 가족들 신변 위협한 의혹은 민주화 이후 자행된 최악의 민간인 탄압을 주도한 표현의 자유 파괴 행위이며, 민주주의와 국민에 대한 모욕이자 표현의 자유를 위한 투쟁의 역사에 대한 모독이다.

지난 8월 2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진주남강유등 세계 엑스포 개최 건의 기자회견한 박응상 소설가와 가족들‘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에 대하여 진주시청 CCTV 공개를 요청하는 민원이 청구됐다.

진주시청 회계과 관계자가 공개하겠다 약속했다가. 개인사생활보호 사유로 비공개한 것은 민간인 불법 사찰 은폐할 의혹이므로 반드시 8월 23일 기자회견 당일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 피해 당사자 박응상의 이동 경로를 따라 CCTV 영상 전부 공개할 것을 촉구한다.

특히, 지난 9월 12일 경 진주시청 직원이 정보공개 신청인 박응상에게 전화하여 “CCTV 영상 원하면, 선금을 내야 CCTV 영상 제공 할 수 있다”는 취지로 민원인에게 선금 요구한 부분에 대해 최재해 감사원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조규일 진주시장에 대한 감사를 촉구한다.

소설가는 7월초 진주시청을 방문하여 진주남강유등축제 관계자들에게 10년 전 소설 유등의 꿈에서 순국한 7만 민관군의 넋을 기린 “순국한 7만 영혼을 등불로 밝히려고”했던 숭고한 창작 의도에 대해 설명하고,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에 피해 없는 범위에서 가장 최소한의 작가 명예 회복을 정중히 요청했으나, 약 3개월간 은폐 목적에 박응상 소설가 탄압하는 공포 분위기 조성하여 2차 가해를 이어가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인터뷰, 기자회견 진주남강유등축제 보도자료에서 10년 동안 팩트를 고의 누락해 기자와 국민 속였고, 그동안 보도자료에 누락됐던 소설 유등의 꿈 13회차 내용 순의 재단 앞에서 주인공 준호가 “순국한 7만 영혼을 등불로 밝히려고.” 말했던 팩트를 추가한 정정 보도자료 배포하여 모든 언론사들이 10년간 국민 속인 오보 뉴스에 대하여 정정 보도 조치 요청됐다.

진주남강유등축제가 10년 동안 소설 유등의 꿈에서 순국한 7만 영혼을 등불로 밝혀 넋을 기린다는 소설 창작 의도는 물론 사실상 소설 전체를 통째로 무단 도용한 의혹 관련 뉴스 보도로 이미 팩트가 알려졌으며, 진주시민 등 독자들이 7만개 유등이 소설에서 모방해 무단 도용된 진주시청의 도둑질 의혹이 알려졌다.

진주시청이 7만개 유등 외 다수의 콘텐츠와 소설 유등의 꿈 내용하여 관련 10년 동안 고의로 팩트를 누락시킨 보도 자료를 배포하여 의혹으로 10년 동안 기자들 속였고 팩트 누락 된 사실상 오보에 진주시민들도 속았다

2023년 진주남강유등축제 보도하실 경우 7만개 유등 외 다수의 콘텐츠 관련 보도하실 경우 팩트 확인하시어 보도될 수 있도록 여러번 도움 요청됐다.

최근 2023 진주남강유등축제 관련 보도에서 진주시청 공보실과 진주남강유등축제 관련 부서, 2013년 경남일보에 연재된 소설 유등의 꿈 총57회 내용 전체가 팩트이며, 반드시 크로스 팩트 확인하기 위해 소설가 박응상에게 팩트 확인 등 3가지 방법으로 최소한 팩트 확인 보도는 진주시민과 국민들의 팩트를 알 권리에 해당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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