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퍼플스, 2023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및 대한민국 고객감동지수 1위 동시 수상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VVIP 성혼전문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9월 20일 ‘2023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5년 연속)’과 ‘2023 대한민국 고객감동지수 1위’에서 정보서비스 (결혼정보) 부문을 수상할 예정이다.

퍼플스는 지난 2001년 서울 청담동에서 상류층을 위한 결혼정보회사로 출범해 현재는 정재계, 자산가, 명문가, 전문직 회원들을 대상으로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지사가 마련돼 있다.

또한 성혼주의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에게 만남 횟수를 차감하지 않고 기간 내 무제한 맞춤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으며, VIP 회원 특별 관리 시스템인 트리니티 멤버스를 신설하여 상담 매니저, 매칭 수석팀장, 매칭 센터장이 한 명의 회원을 집중 케어하는 퍼플스만의 독자적인 프리미엄 성혼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정회원들은 법무팀 관리하에 인증팀을 마련하여 학력, 직업, 재산, 가족관계 등에 대한 인증을 거쳐야만 가입이 되며, 모든 만남의 과정은 비공개 원칙으로 진행하고 안심번호 서비스 제공 등 사생활보호를 통해 안전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10월 22일에는 삼성동에 위치한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검사, 변호사, 판사 등 법조인 종사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소규모 프라이빗 미팅파티 개최를 앞두고 있어 많은 미혼남녀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김현중 대표는 “2023 대한민국 고객감동지수 1위와 5년 연속으로 2023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퍼플스를 찾는 회원분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성혼을 이뤄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또한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중요시하고 대한민국 최고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라는 명성을 잃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