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클래스 효성]
[사진=더클래스 효성]

[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고객 초청 ‘EQ 투어 2023’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하남 스타필드 전시장에서 인제 스피디움까지 160여㎞를 왕복 주행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고객들은 고속도로와 국도를 넘나들며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와 함께 EQE, EQE SUV, EQS, EQS SUV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순수 전기차 모델이 가진 수준 높은 기술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어의 첫째 날에는 하남 스타필드 전시장에서 가평 양떼목장 등을 거쳐 인제 스피디움에서 코스를 종료하고, 둘째 날에는 인제~하남 구간 주행과 함께 EQ 모델이 가진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도록 인제 스피디움 서킷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더클래스 효성만의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참가 고객 모두에게 인제 스피디움 호텔 숙박권도 제공했다.

또 SNS에 행사 게시물을 올린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실시했으며, EQ 퀴즈 이벤트와 럭키드로우 추첨 이벤트 등을 개최해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추억을 선사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순수 전기차 EQ만의 진보적인 럭셔리함과 높은 차원의 편의성을 선보이고,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고객 만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담은 다양한 초청 행사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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