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사장의탄생 : 오픈전쟁]
[사진=MBN 사장의탄생 : 오픈전쟁]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외식창업을 꿈꾸는 2030 청년들의 창업 서바이벌 사장의 탄생-오픈전쟁에 오레노카츠의 박규태 대표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오레노카츠 박규태 대표는 상권분석 및 점포 구성 심사를 진행했으며, 업계의 동반성장 가치 실현을 위하여 본인의 노하우가 새로운 시작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4라운드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가를 결심했다고 한다.

[사진=MBN 사장의탄생 : 오픈전쟁]
[사진=MBN 사장의탄생 : 오픈전쟁]

직접 본인의 매장 '오레노카츠 성수점'에 도전자들을 초대하여 시그니처 메뉴인 '체다크림치즈 돈카츠'와 '비빔카츠' 등을 대접하며 도전자들 "우승자는 1명이니 경쟁심 보다는 서로 즐기는 마음으로 임하라"라는 조언을 아끼지않았다.

한편 미션 후 도전자들의 소감 발표시간에는 도전자들의 진심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최종미션 전의 마지막 관문인 사장의탄생 : 오픈전쟁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20분 MBN에서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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