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경남동부취재본부 최태희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마산합포구협의회(회장 구자도)는 1일 아침 마산이마트 앞 해안로삼거리에서 협의회 임원 및 회원 70여명이 참석하여 법질서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우리수산물 소비 촉진 및 가짜뉴스 근절’이라는 주제로 바르게살기운동 전국동시캠페인으로 실시됐다.
또한 음주운전 근절 및 무단횡단 근절, 교통신호 준수하기, 안전벨트 착용 등 법질서 및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구자도 협의회장은 “아침 일찍부터 오셔서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임원 및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법질서 확립을 통해 건강한 시민의식 향상에 힘쓰자”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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