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세엠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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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임동환, 김지원)의 퍼포먼스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에서 미래의 한국 골프 주인공을 꿈꾸는 어린이 대상으로 진행한 키즈 레슨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PGA TOUR & LPGA 골프웨어, 플래그십 스토어 '더 그레이트 스타트 하우스'에서 진행한 키즈 레슨 이벤트는 골프 꿈나무들에게 골프의 재미와 꿈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골프의 기본과 예절을 배우는 것은 물론 집중력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처음 골프를 접하는 어린이를 위한 기초 레슨 뿐만 아니라 골프 스윙분석기 ‘트랙맨’과  AR 기술로 퍼팅 원리를 익히는 ‘펏뷰’ 등 플래그십 스토어에 설치되어 있는 최첨단 장비를 통해 골프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 흥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본적인 클럽 사용법부터 공 맞히기, 홀에 볼 넣기 등 마치 게임하는듯한 스윙과 퍼팅 레슨으로 아이들에게 목표 의식을 심어주고, 자세 교정 뿐만 아니라 어린이 개인의 수준과 실력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실력 향상을 끌어올렸다. 이 밖에도 이번 행사 참가를 기념하는 사진 촬영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처음 골프에 입문하는 아이들도 골프를 쉽게 접하고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키즈 레슨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레슨을 통해 골프의 재미와 흥미를 갖길 바라며, 더 나아가 미래 한국 골프를 이끌어갈 유망주로서 재능과 꿈을 함께 키워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일과 기능성이 강화된 2023 FW 컬렉션을 공개한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실용성과 트랜디한 디자인으로 골프와 일상에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며, 바람막이, 트레이닝 세트, 조거 팬츠 등 스포츠 활동시에도 최적화된 골프웨어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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