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바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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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서울대 위바이옴이 사랑의 열매를 통해 관악구 저소득층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칼슘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 품목인 ‘고업 액상칼슘 350’은 액상형 제품으로 어린 아이들도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마이크로 사이즈의 Liposomal 칼슘이 350mg 고함량으로 적용돼 성장기 아이들의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서울대 위바이옴은 누구나 아프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추구하는 기업의 가치를 살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대 위바이옴 관계자는 “연이은 폭염, 폭우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건강을 챙겨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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