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퍼플스]
[사진=퍼플스]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대전지사가 VIP 전문 남윤희 커플매니저를 공식 스카우트했다고 밝혔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남윤희 커플매니저는 대전, 세종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현재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는 물론 자녀의 결혼이 고민인 부모 고객들까지 남 이사 와의 상담을 위한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퍼플스 측은 "남 이사는 평소 회원들과  진심을 다한 소통을 가장 중요시하며 현재까지 수많은 중매결혼 커플을 탄생시킨 중매술사로, 만족스러운 매칭과 피드백으로 성혼 회원들의 지인 소개 빈도가 높은 매니저"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성혼 노하우에 대해 남윤희 이사는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에 상담을 오시는 회원분들이 모두 내 가족과 같다는 마음을 가지고 늘 진실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성공적인 결혼을 위해서는 회원과의 친밀도를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상담 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친밀감 있게 다가가고자 노력한 결과 수많은 성혼 커플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결혼이라는 것은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를 만나는 중요한 이벤트인 만큼 결혼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좋은 배우자를 소개받는 것이 좋다”며 “결혼에 고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꼭 결정사 커플매니저의 성혼 진단을 받아 빠르고 쉽게 최고의 만남을 이루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서울 청담 본사를 비롯 대전, 대구, 광주, 부산, 경기 등 전국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22일 법조인과 함께하는 호텔 미팅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