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주동석 기자] 광주 광산구가 무더위 속 논, 밭에서 일하는 시민의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무인기(드론)와 냉동탑차를 이용한 농촌 지역 사전예찰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광산구]
[사진=광산구]

광산구는 무인기로 논, 밭에서 일하는 시민을 확인하며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등을 방송했다. 또 냉동탑차로 현장을 다니며 시민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얼음 생수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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