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치킨몬스터]
[사진=치킨몬스터]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치킨몬스터’가 신규 가맹점 충북장락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치킨몬스터 충북장락점은 신규 오픈을 기념하여 8월 17일~18일 단 2일 간 후라이드 치킨 순살 9,900원으로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하루 50마리 한정인 만큼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치킨몬스터는 올해만 해도 안산와동점, 대구진천점, 대전용문점, 순천조례점 등을 오픈했으며 이어 이번 충북장락점까지 새롭게 문을 열며 전국구로 가맹점을 늘려 나가고 있다. 

치킨몬스터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치킨 창업 시장에서 소비자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오픈하게 돼 기쁘다”며 “트렌디한 비주얼과 맛, 패키지 등으로 MZ세대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가맹점과 함께 상생하는 브랜드 운영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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