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김경석 기자] 지난 13일 강원 고성군 거진읍 반암리 수해현장에서 인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영자)를 비롯한 지역 11개 단체 50여명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북면새마을부녀회 정옥수 회장과 지역주민 최종국씨가 간식을 후원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인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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