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주동석 기자] 디케이(주)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광산구 주민을 위해 8일 제습기 20대(6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제습기는 광산구 거주 독거노인과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 돌봄 이웃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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