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미디어 인터뷰를 열고 자사 컴팩트 CUV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인기 요인을 분석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튜어트 노리스 GM 해외사업부문 및 중국 디자인 부사장과 트랙스 크로스오버 디자인을 담당한 3명의 디자이너가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스튜어트 노리스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미국과 한국에서 굉장히 중요한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차량”이라고 전했다.

스튜어트 노리스 부사장을 비롯한 3명의 디자이너가 전하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디자인에 관련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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