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19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 라면 매대에서 소비자가 라면을 고르고 있다.

지난 18일 추경호 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 방송사의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난해 말 오른 라면값에 대해 “기업들이 밀 가격을 내린 부분에 맞춰 적정하게 내렸으면 좋겠다”고 말해 식품업계의 반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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