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니따 필라테스]
[사진=보니따 필라테스]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보니따 필라테스가 6월 20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될 ‘2023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브랜드 1위’ 인증식에서 스포츠 (필라테스) 부문 1위를 수상할 예정이다.

보니따 필라테스는 전국 60여 개의 지점으로 기구 필라테스를 전문으로 경력 10년 이상의 강사진으로만 구성한 API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티칭과 교육은 물론 취업 연계시스템까지 지원한다.

또한, 매 수업은 개인의 운동 경험과 체력 수준, 운동 목적 등을 고려한 개인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하며, 1:1 개인레슨을 비롯해 연인, 가족, 친구, 직장 동료와 즐길 수 있는 듀엣 레슨과 그룹 레슨을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는 “필라테스는 체형교정, 근력강화 및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아 치료와 예방을 위해 병원에서도 권유하고 있는 추세인데, 나쁜 자세와 습관으로 늘 피로와 통증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한 운동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총 1300만 원의 상금을 걸고 다이어트를 하는 ‘렛미인프로젝트’가 매 시즌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2023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브랜드 1위를 수상한 보니따 필라테스 대표는 “2022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1위에 이어 2023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브랜드 1위를 수상하게 돼 감개무량하다”라며 “고객만족을 위한 끝없는 노력으로 고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운동공간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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