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로 북적이고 있다. 6일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594.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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