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늘의집]
[사진=오늘의집]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오늘의집은 올해 상반기 고객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상품을 한곳에 모은 ‘오늘의딜 왕중왕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오늘의딜’ 기획전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상품을 선별해 최대 82%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번 ‘오늘의딜 왕중왕전'은 오늘의딜에 대한 고객의 뜨거운 반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히 신설된 상반기 결산 세일이다.

오늘의집은 고객의 편리한 쇼핑을 위해 이번 ‘오늘의딜 왕중왕전’을 다양한 코너로 구성했다.

먼저 ‘명예의 전당’ 코너에서는 상반기 동안 오늘의딜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LG전자 스탠바이미, 마틸다 시어서커·셔링·풍기인견 여름 차렵이불, 마리슈타이거 루미 자동 센서 휴지통 20L, 락앤락 탑클라스 내열유리 화이트 10개 세트 등이 있다.

고객이 쉽고 재미있게 쇼핑할 수 있도록 ‘랭킹’ 코너를 통해 테마에 따른 베스트 상품도 추천한다. 고객 쇼핑 데이터를 분석해 판매량, 리뷰, 재구매 3가지 부문의 BEST 상품들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카테고리 BEST’에서는 2023년 상반기 오늘의딜을 통해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들을 카테고리별로 모았다. △가구 △패브릭 △가전·디지털 △주방용품 △식품 △홈데코·조명 △수납·생활 △생필품 △반려동물 △캠핑·레저 △유아 등 11개의 대표 카테고리로 나눠 부문별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을 소개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고객이 상반기 오늘의딜 상품에 보여준 뜨거운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늘의딜 인기 상품을 다시 한번 선보이는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오늘의집은 오늘의딜과 같이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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