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11번가 라이브 방송 ‘2023년 상반기 결산 특가전’ 진행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씰리침대는 오는 30일 최대 62%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1번가 라이브 방송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 특가전은 여름 시즌을 맞아 쾌적한 수면환경을 조성하고자 매트리스를 교체하려는 고객들이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매트리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씰리침대는 씰리의 독자적인 스프링 시스템 포스처피딕 기술이 적용된 매트리스 ‘브라이드ET’를 비롯한 다양한 씰리 제품을 11번가에서 단독 특가로 선보이며, 26일부터 11번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라이브 방송과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사전 구매가 가능하다.

‘브라이드ET’는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곡선 패턴과 함께 포스처피딕 기술이 적용된 포스처테크(PostureTech) 티타늄 스프링을 탑재한 매트리스다.

또한 풍성한 충전재와 고급스러운 패턴이 돋보이는 씰리의 '에드가 II (EDGAR II)'도 Q(퀸)과 KI(킹) 사이즈 매트리스를 최대 62% 할인된 특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에드가 II’는 좌우 흔들림이 적고 지지력이 탁월한 BPS 코일이 사용된 온라인 전용 프리미엄 매트리스로, 구매 시 호텔식 코튼베개를 추가 증정한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올여름 풍성한 혜택과 합리적인 가격의 씰리 매트리스로 소비자들의 쾌적한 수면환경 조성을 돕고자 집에서 편하고 즐겁게 시청할 수 있는 11번가 라이브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