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가 ‘아이얌’의 신제품 아기밀 이유식 5종을 출시한다. [사진=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가 ‘아이얌’의 신제품 아기밀 이유식 5종을 출시한다. [사진=일동후디스]

[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일동후디스가 ‘아이얌’의 신제품 아기밀 이유식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아기밀 이유식 5종은 후디스의 50여년간 누적된 노하우로 설계한 아이 맞춤 영양 밸런스 이유식으로, 진밥 3종과 퓨레 2종으로 구성됐다. 우리나라 대표 곡창지대인 김제에서 나고 자란 100% 유기농 쌀만을 엄선했으며, 국산 채소로 직접 우려낸 영양 가득한 채수로 건강한 감칠맛을 더했다. 또한 간편함과 위생을 동시에 갖춘 멸균 스파우트 파우치 포장으로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진밥 3종 △아기밀 한우·표고·야채 진밥 △아기밀 한우·브로콜리 진밥 △아기밀 닭·감자·고구마 진밥은 한우, 국산 닭고기, 국산 채소 등 오직 국산 원재료만을 사용해 우리 아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퓨레 2종 중 ‘아기밀 고구마 퓨레’는 100% 김제 고구마와 김제 쌀, 소화에 좋은 프락토올리고당을 배합해 든든한 한끼로 제격이며 ‘아기밀 바나나·사과·배 퓨레’는 물 타지 않은 100% 과일 퓨레로 달달한 바나나와 영양 가득 사과, 시원한 배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우리아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재료 엄선은 물론 아이에게 안전한 안전캡을 사용했고, 아이도 스스로 잡고 먹을 수 있는 파우치 형태로 제작했다”며 “부모에게는 간편함을, 아이에게는 맛과 안전을 선사하는 아기밀 이유식과 함께 우리 아이를 위한 건강한 한끼를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얌’은 일동후디스의 50년 유아식 노하우를 담은 영·유아식 브랜드다. 유해물질 걱정 없는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떡뻥, 성장기 필수 영양소를 함유한 웨하스, 순곡물바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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