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지난 3일 출시한 현대자동차의 중형세단 ‘쏘나타 디 엣지’의 관심이 뜨겁다.
‘쏘나타 디 엣지’는 8세대 쏘나타의 부분 변경 모델로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적용 등 내·외장에 풀체인지급 변화를 주며 4년만에 출시했다.
사진은 11일 오후 경기 가평군 ‘쏘나타 디 엣지’ 시승 행사장에 전시된 차량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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