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상철 기자] 예산군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동문회 행사가 개최되는 대술중학교, 신양초등학교, 예산초등학교 총동문회 행사에 참석한 출향인을 대상으로 전입 홍보를 펼쳤다.

예산군청 [사진=예산군]
예산군청 [사진=예산군]

 

군은 행사에 참석한 출향인들에게 인구증가시책 사항 및 전입 시 누리게 될 각종 혜택을 설명하고 전입 지원 안내문과 전입 홍보물품을 배포하는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군은 지난 3월부터 관내 관공서 및 기관·단체 등을 방문해 관내 거주 임직원이 전입을 할 수 있도록 인구증가시책, 전입 혜택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출향인 또는 외지인이 많이 모이는 행사에 전입지원 혜택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