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이뉴스투데이 전한신 기자] 신한카드는 2023 프로야구 개막을 맞이해 LG트윈스와 함께 승리 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LG트윈스 응원 스탬프 찍기 이벤트’는 LG트윈스 신한카드(신용, 체크)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LG트윈스의 첫 홈경기가 시작되는 4월 7일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진행한다.

LG트윈스 홈경기 당일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신한플레이 앱에서 응원 스탬프를 찍고 LG트윈스 신용카드는 2만원, LG트윈스 체크카드는 1만원 이상 이용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날 LG트윈스가 승리하면 신용은 2000, 체크는 1000 승리 포인트를 지급한다.

신용, 체크를 동시 보유한 고객은 이용금액 조건 달성 시 승리 포인트를 모두 받을 수 있어 홈경기 승리 시 최대 3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승리 포인트는 마이신한포인트로 제공된다.

한편 LG트윈스 팬들을 위한 LG트윈스 신한카드는 LG트윈스 홈경기 입장권 3000원 할인(신용, 체크 공통) 및 구단 공식 매장에서 용품 구매 시 혜택(신용 10% 현장 할인, 체크 10% 적립)을 제공한다.

LG트윈스 신용카드 연회비는 1만원이며, 체크카드 연회비는 없다.

LG트윈스 이벤트 및 카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플레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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